요즘 광고로 많이 보이는 타일러의 리얼클래스~
미션을 성공하면 작심3일 지원금 124만원인가 준다고 하네요...
그 중 매일 출첵해야 하는 미션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.
매일 출첵쯤이야 라고 하면서 신청하려다가 잠깐 멈칫했어요.
과연 내가 무엇인가를 매일 견지할 수 있을까? 그것도 1년 365일을?
절대 광고 아니예요~ 결국엔 저는 구매하지 않았거든요. ㅡㅡ;
매일 할 수 있는건 밥먹고, 자고, 뭐 기타 등등이 되겠지만
배우기 위해서 1년을 꼬박 견지해본게 언제였던가 싶네요.
블로그도 여러 이유에서 시작했지만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한달간은 포스팅 하지 않은 것 같아요.
전에 목표했던 여러가지들을 아직 실천 중에 있지만 결코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자신을 되돌이켜 봅니다.
여러분은 뭔가 한가지 목표를 두고 쉬지 않고 달려본적이 있나요? 언제였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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